◇ FoodNavigator의 "New tool to boost fruit and vegetable shelf life and cut waste" 국문번역 및 재구성 (08.21.'23 보도)
New tool to boost fruit and vegetable shelf life and cut waste
The technology – from Poland-based food-tech company Fresh Inset – promises to preserve freshness, vitamins and antioxidants.
www.foodnavigator.com
● FreshInset
○ 신선 식품 유통기한 연장 스티커 'Vidre+'
ㅇ 폴란드 식품 기술 회사 FreshInset ('18~), 신선 식품 숙성 늦추는 기술 'Vidre+' 개발
· 신선식품 포장 내부 또는 과일 자체에 Vidre+ 기술 적용 스티커 부착하는 방식
· 제품이 85% 이상 습도 노출 시 숙성·노화로부터 과일/채소 보호하는 물질 '1-MCP'를 방출하여 숙성 지연
· 기존 3~5일이던 토마토 저장 기간을 최대 12~18일까지 연장
ㅇ Vidre+ 처리 시 영양소 보존 가능하여 일반 과일 대비 비타민 C 및 항산화제 함량 高
ㅇ 베리류 과일 및 토마토·아보카도·배·고추 등 다양한 작물 적용 可
ㅇ 現 아르헨티나에서 사용되고 있으며, 유럽 및 미국에서 규제 승인 절차 진행 중
[ 시사점 ]
ㅇ 밀폐된 장소·용기에서 24시간 지속되는 기존 1-MCP 제품 대비 동사 제품은 최대 30시간 지속되며, 밀폐된 포장 없이 농산물 자체 부착도 가능하고 사용 후 잔류량 없다는 것에 차별점이 있음
ㅇ Vidre+를 사용함으로써 신선 식품의 유통기한을 연장하여 식품 페기물 절감 可
ㅇ 신선 식품 보관·배송·유통 단계에서 과도한 숙성으로 인한 제품 품질 저하 문제 해결 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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