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 KYODO NEWS의 Masaki Sato기자 FEATURE: Japan craft brewers drink to success of startup's new "beer paper 요약 (02.03.'23 보도)
● 소형 양조장의 처치곤란 맥주 찌꺼기... 종이로 만든다
○ 日 스타트업, 키타후쿠(Kitafuku)
ㅇ 요코하마의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('19 ~)
【 창업 배경 】
ㅇ 요코하마는 日 최초의 맥주 양조장이 탄생된 곳으로, 현재 여러 맥주 양조장이 위치
ㅇ 양조장이 많은 만큼, 맥주 찌꺼기양도 많아 식품 폐기물 처리가 요코하마의 지역적 문제
ㅇ 특히 소형 양조장의 경우, 맥주 찌꺼기 처리가 대형 양조장보다 어려움
- 대형 양조장은 맥주 찌꺼기를 사료로 만드는 자체 시설 보유
- 소형의 경우, 외주를 맡기거나 찌꺼기가 필요한 농장·목장을 직접 찾아야하는 번거로움有
ㅇ 日 제지회사 '페이팔'의 식용불가 쌀(米)로 만든 종이에 영감얻어, 지역 소형 양조장들의 맥주 찌꺼기를 모아 페이팔과 함께 종이 개발
【 상품 】
ㅇ 찢기 어려우며, 곳곳에 맥주 찌꺼기 과립이 느껴진다고 함
ㅇ 탄탄한 재질로, 명함이나 티코스터, 포장박스, 메뉴판에 쓰이기 적합
※ 보충 자료
- 키타후쿠의 창업배경 https://ashitane.t8s.jp/technology/malt/
- 페이팔의 쌀종이 https://foodlosspaper.com/kome-ka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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